환경부, 도내 국가하천 7곳 시설물 점검
입력 2023.10.17 (08:10)
수정 2023.10.17 (08: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어제(16일)부터 3주 동안의 일정으로 소양강과 북한강, 홍천강 등 강원도 내 국가 하천 7곳의 시설 점검을 벌입니다.
특히, 여름철 태풍이나 집중호우 당시 제방의 누수나 침식 여부를 집중 조사합니다.
환경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새 홍수 취약지구 지정 대상지를 선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선 내년 홍수기 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특히, 여름철 태풍이나 집중호우 당시 제방의 누수나 침식 여부를 집중 조사합니다.
환경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새 홍수 취약지구 지정 대상지를 선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선 내년 홍수기 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경부, 도내 국가하천 7곳 시설물 점검
-
- 입력 2023-10-17 08:10:58
- 수정2023-10-17 08:53:38
환경부는 어제(16일)부터 3주 동안의 일정으로 소양강과 북한강, 홍천강 등 강원도 내 국가 하천 7곳의 시설 점검을 벌입니다.
특히, 여름철 태풍이나 집중호우 당시 제방의 누수나 침식 여부를 집중 조사합니다.
환경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새 홍수 취약지구 지정 대상지를 선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선 내년 홍수기 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특히, 여름철 태풍이나 집중호우 당시 제방의 누수나 침식 여부를 집중 조사합니다.
환경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새 홍수 취약지구 지정 대상지를 선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선 내년 홍수기 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