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1년 내 중도퇴직 교사, 경북 전국 2번째
입력 2023.10.17 (08:30)
수정 2023.10.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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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임용 1년 안에 그만 둔 교사가 전국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1년 이내 중도 퇴직 교원 수는 경북이 52명으로 전체의 16%를 차지해, 전남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대구는 2명으로 광주에 이어 두번째로 가장 적었습니다.
한편,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교사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1년 이내 중도 퇴직 교원 수는 경북이 52명으로 전체의 16%를 차지해, 전남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대구는 2명으로 광주에 이어 두번째로 가장 적었습니다.
한편,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교사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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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용 1년 내 중도퇴직 교사, 경북 전국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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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7 08:30:08
- 수정2023-10-17 08:54:23
경북에서 임용 1년 안에 그만 둔 교사가 전국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1년 이내 중도 퇴직 교원 수는 경북이 52명으로 전체의 16%를 차지해, 전남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대구는 2명으로 광주에 이어 두번째로 가장 적었습니다.
한편,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교사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1년 이내 중도 퇴직 교원 수는 경북이 52명으로 전체의 16%를 차지해, 전남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대구는 2명으로 광주에 이어 두번째로 가장 적었습니다.
한편,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교사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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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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