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첫 주민발안 ‘병영한글마을조례’ 부결
입력 2023.10.19 (07:45)
수정 2023.10.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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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첫 주민발안 조례안인 '병영 외솔한글·역사·문화마을 조성 및 지원 조례 수정안'이 중구의회 본회의에서 찬성 5표, 반대 5표로 가부동수에 따라 부결됐습니다.
이에 대해 중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병영지역 일부 주민들은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병영 주민들의 염원인 병영한글마을조례가 국민의힘 중구의원들에 의해 부결된 것을 규탄한다며, 조례 제정을 재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중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병영지역 일부 주민들은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병영 주민들의 염원인 병영한글마을조례가 국민의힘 중구의원들에 의해 부결된 것을 규탄한다며, 조례 제정을 재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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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첫 주민발안 ‘병영한글마을조례’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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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9 07:45:06
- 수정2023-10-19 08:52:54
울산 중구 첫 주민발안 조례안인 '병영 외솔한글·역사·문화마을 조성 및 지원 조례 수정안'이 중구의회 본회의에서 찬성 5표, 반대 5표로 가부동수에 따라 부결됐습니다.
이에 대해 중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병영지역 일부 주민들은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병영 주민들의 염원인 병영한글마을조례가 국민의힘 중구의원들에 의해 부결된 것을 규탄한다며, 조례 제정을 재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중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병영지역 일부 주민들은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병영 주민들의 염원인 병영한글마을조례가 국민의힘 중구의원들에 의해 부결된 것을 규탄한다며, 조례 제정을 재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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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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