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난임시술비 소득 관계없이 지원
입력 2023.10.24 (23:21)
수정 2023.10.2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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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울산에서도 난임시술비 지원에 소득기준 제한이 없어집니다.
울산시는 그동안 난임 시술비 지원 대상자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한정했던 기준을 없애 내년부터 소득에 관계 없이 지원하기로 하고 내년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20% 늘려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울산의 합계 출산율은 2020년 0.98명 지난해 0.85명까지 떨어졌습니다.
울산시는 그동안 난임 시술비 지원 대상자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한정했던 기준을 없애 내년부터 소득에 관계 없이 지원하기로 하고 내년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20% 늘려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울산의 합계 출산율은 2020년 0.98명 지난해 0.85명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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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난임시술비 소득 관계없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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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4 23:21:45
- 수정2023-10-24 23:35:24
내년부터 울산에서도 난임시술비 지원에 소득기준 제한이 없어집니다.
울산시는 그동안 난임 시술비 지원 대상자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한정했던 기준을 없애 내년부터 소득에 관계 없이 지원하기로 하고 내년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20% 늘려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울산의 합계 출산율은 2020년 0.98명 지난해 0.85명까지 떨어졌습니다.
울산시는 그동안 난임 시술비 지원 대상자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한정했던 기준을 없애 내년부터 소득에 관계 없이 지원하기로 하고 내년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20% 늘려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울산의 합계 출산율은 2020년 0.98명 지난해 0.85명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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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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