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울산 땅값 상승률 0.04%…전국 최하위 수준
입력 2023.10.24 (23:22)
수정 2023.10.2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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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울산의 지가 상승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의 땅값은 0.04% 올라 지난해 4분기 0.03% 상승 이후 3개 분기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전국 평균 상승률 0.3%를 훨씬 밑돌며 전국에서 세 번째로 상승률이 낮았습니다.
3분기 토지 거래량은 7천 482필지로 전분기에 비해 0.4%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의 땅값은 0.04% 올라 지난해 4분기 0.03% 상승 이후 3개 분기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전국 평균 상승률 0.3%를 훨씬 밑돌며 전국에서 세 번째로 상승률이 낮았습니다.
3분기 토지 거래량은 7천 482필지로 전분기에 비해 0.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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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3분기 울산 땅값 상승률 0.04%…전국 최하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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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4 23:22:30
- 수정2023-10-24 23:35:24
올해 3분기 울산의 지가 상승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의 땅값은 0.04% 올라 지난해 4분기 0.03% 상승 이후 3개 분기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전국 평균 상승률 0.3%를 훨씬 밑돌며 전국에서 세 번째로 상승률이 낮았습니다.
3분기 토지 거래량은 7천 482필지로 전분기에 비해 0.4%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의 땅값은 0.04% 올라 지난해 4분기 0.03% 상승 이후 3개 분기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전국 평균 상승률 0.3%를 훨씬 밑돌며 전국에서 세 번째로 상승률이 낮았습니다.
3분기 토지 거래량은 7천 482필지로 전분기에 비해 0.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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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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