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시정 ‘부정 평가’ 많아…‘시민 소통·협치를’
입력 2023.10.25 (19:25)
수정 2023.10.2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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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가 진행한 시민 설문 결과, 민선 8기 익산시 시정에 대한 긍정 평가가 41 퍼센트로 부정 43 퍼센트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5월 설문에서 나타난 긍정 평가보다 11퍼센트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아파트 과잉 공급과 부실 시공 우려, 낭산 폐석산 오염 폐기물 처리 미비 등 행정에 대한 불신이 컸고, 조례를 개정해 난립하는 정치 현수막을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도 많았습니다.
지역 화폐에 대한 정부 지원이 줄고 세수 부족도 길어질 우려가 큰 만큼, 재정 운영에 대한 시민 합의와 공청회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지난해 5월 설문에서 나타난 긍정 평가보다 11퍼센트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아파트 과잉 공급과 부실 시공 우려, 낭산 폐석산 오염 폐기물 처리 미비 등 행정에 대한 불신이 컸고, 조례를 개정해 난립하는 정치 현수막을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도 많았습니다.
지역 화폐에 대한 정부 지원이 줄고 세수 부족도 길어질 우려가 큰 만큼, 재정 운영에 대한 시민 합의와 공청회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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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시정 ‘부정 평가’ 많아…‘시민 소통·협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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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5 19:25:53
- 수정2023-10-25 19:28:47
익산참여연대가 진행한 시민 설문 결과, 민선 8기 익산시 시정에 대한 긍정 평가가 41 퍼센트로 부정 43 퍼센트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5월 설문에서 나타난 긍정 평가보다 11퍼센트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아파트 과잉 공급과 부실 시공 우려, 낭산 폐석산 오염 폐기물 처리 미비 등 행정에 대한 불신이 컸고, 조례를 개정해 난립하는 정치 현수막을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도 많았습니다.
지역 화폐에 대한 정부 지원이 줄고 세수 부족도 길어질 우려가 큰 만큼, 재정 운영에 대한 시민 합의와 공청회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지난해 5월 설문에서 나타난 긍정 평가보다 11퍼센트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아파트 과잉 공급과 부실 시공 우려, 낭산 폐석산 오염 폐기물 처리 미비 등 행정에 대한 불신이 컸고, 조례를 개정해 난립하는 정치 현수막을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도 많았습니다.
지역 화폐에 대한 정부 지원이 줄고 세수 부족도 길어질 우려가 큰 만큼, 재정 운영에 대한 시민 합의와 공청회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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