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등에서 대전 초등교사 49재 1인 시위
입력 2023.10.25 (19:42)
수정 2023.10.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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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지난달 숨진 대전 초등교사의 49재 추모를 위해 국회 등에서 1인 피켓 시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전교사노조는 초등교사노조와 함께 서울 국회와 세종 인사혁신처, 대전교육청 등 3곳에서 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조합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지는 1인 추모 시위에 나섰습니다.
노조는 학교 관리자에 대한 합당한 징계 처분과 악성 민원 학부모 처벌, 공무상 재해 인정 등의 요구 사항을 피켓에 담았습니다.
대전교사노조는 초등교사노조와 함께 서울 국회와 세종 인사혁신처, 대전교육청 등 3곳에서 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조합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지는 1인 추모 시위에 나섰습니다.
노조는 학교 관리자에 대한 합당한 징계 처분과 악성 민원 학부모 처벌, 공무상 재해 인정 등의 요구 사항을 피켓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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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등에서 대전 초등교사 49재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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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5 19:42:28
- 수정2023-10-25 20:10:22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지난달 숨진 대전 초등교사의 49재 추모를 위해 국회 등에서 1인 피켓 시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전교사노조는 초등교사노조와 함께 서울 국회와 세종 인사혁신처, 대전교육청 등 3곳에서 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조합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지는 1인 추모 시위에 나섰습니다.
노조는 학교 관리자에 대한 합당한 징계 처분과 악성 민원 학부모 처벌, 공무상 재해 인정 등의 요구 사항을 피켓에 담았습니다.
대전교사노조는 초등교사노조와 함께 서울 국회와 세종 인사혁신처, 대전교육청 등 3곳에서 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조합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지는 1인 추모 시위에 나섰습니다.
노조는 학교 관리자에 대한 합당한 징계 처분과 악성 민원 학부모 처벌, 공무상 재해 인정 등의 요구 사항을 피켓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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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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