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직업계고 합격자 발표 번복…“선발 기준 잘못 적용”
입력 2023.10.26 (21:54)
수정 2023.10.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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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한 직업계 고등학교가 내년도 신입생 합격자를 번복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직업계고가 그제(24일) 내년도 신입생 1차 합격자 백33명을 발표했다가 담당자가 선발 기준을 잘못 적용한 것을 확인하고 합격자 명단을 수정해 다시 공지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직업계고가 그제(24일) 내년도 신입생 1차 합격자 백33명을 발표했다가 담당자가 선발 기준을 잘못 적용한 것을 확인하고 합격자 명단을 수정해 다시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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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직업계고 합격자 발표 번복…“선발 기준 잘못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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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6 21:54:04
- 수정2023-10-26 21:57:37
군산의 한 직업계 고등학교가 내년도 신입생 합격자를 번복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직업계고가 그제(24일) 내년도 신입생 1차 합격자 백33명을 발표했다가 담당자가 선발 기준을 잘못 적용한 것을 확인하고 합격자 명단을 수정해 다시 공지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직업계고가 그제(24일) 내년도 신입생 1차 합격자 백33명을 발표했다가 담당자가 선발 기준을 잘못 적용한 것을 확인하고 합격자 명단을 수정해 다시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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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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