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노동자 폐암 재해 방지 대책위 출범
입력 2023.10.26 (23:53)
수정 2023.10.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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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노동자의 폐암 재해를 막고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강원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대책위에는 학교비정규직노조 강원지부와 민주노총 강원본부 등 13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합니다.
대책위는 오늘(26일), 강원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암 확진자 배상과 폐 질환자 치료를 위한 교육청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하고 있고, 2027년까지 급식실 환기 설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에는 학교비정규직노조 강원지부와 민주노총 강원본부 등 13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합니다.
대책위는 오늘(26일), 강원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암 확진자 배상과 폐 질환자 치료를 위한 교육청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하고 있고, 2027년까지 급식실 환기 설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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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급식 노동자 폐암 재해 방지 대책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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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6 23:53:42
- 수정2023-10-27 00:05:54
학교급식 노동자의 폐암 재해를 막고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강원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대책위에는 학교비정규직노조 강원지부와 민주노총 강원본부 등 13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합니다.
대책위는 오늘(26일), 강원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암 확진자 배상과 폐 질환자 치료를 위한 교육청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하고 있고, 2027년까지 급식실 환기 설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에는 학교비정규직노조 강원지부와 민주노총 강원본부 등 13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합니다.
대책위는 오늘(26일), 강원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암 확진자 배상과 폐 질환자 치료를 위한 교육청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하고 있고, 2027년까지 급식실 환기 설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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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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