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개업의 연평균 소득 3억 8,200만 원…전국 1위
입력 2023.10.27 (07:37)
수정 2023.10.2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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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개업의사들의 평균 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병도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지역별 의료인 평균 사업소득은 울산이 3억 8,200만 원을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소득과 달리 울산지역 병·의원 사업장은 592개로 세종, 제주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병도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지역별 의료인 평균 사업소득은 울산이 3억 8,200만 원을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소득과 달리 울산지역 병·의원 사업장은 592개로 세종, 제주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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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개업의 연평균 소득 3억 8,200만 원…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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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7 07:37:10
- 수정2023-10-27 08:08:18
울산지역 개업의사들의 평균 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병도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지역별 의료인 평균 사업소득은 울산이 3억 8,200만 원을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소득과 달리 울산지역 병·의원 사업장은 592개로 세종, 제주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병도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지역별 의료인 평균 사업소득은 울산이 3억 8,200만 원을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소득과 달리 울산지역 병·의원 사업장은 592개로 세종, 제주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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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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