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권상생발전협의회, 어민 피해 지원 노력
입력 2023.10.27 (07:46)
수정 2023.10.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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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권상생발전협의회는 어제(26일) 속초시청에서 정례회를 열고,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어민 피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오염수 방류로 인해 우리 어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어업용 시설물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이나 경영 안전자금 신규 지원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탄소 중립사회 이행을 위해 생활 속 실천 운동을 확대하는 등 협력 방안을 마련해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오염수 방류로 인해 우리 어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어업용 시설물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이나 경영 안전자금 신규 지원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탄소 중립사회 이행을 위해 생활 속 실천 운동을 확대하는 등 협력 방안을 마련해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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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권상생발전협의회, 어민 피해 지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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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7 07:46:47
- 수정2023-10-27 08:11:21
강원 동해안권상생발전협의회는 어제(26일) 속초시청에서 정례회를 열고,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어민 피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오염수 방류로 인해 우리 어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어업용 시설물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이나 경영 안전자금 신규 지원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탄소 중립사회 이행을 위해 생활 속 실천 운동을 확대하는 등 협력 방안을 마련해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오염수 방류로 인해 우리 어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어업용 시설물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이나 경영 안전자금 신규 지원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탄소 중립사회 이행을 위해 생활 속 실천 운동을 확대하는 등 협력 방안을 마련해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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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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