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는 감소, 고령 운전자 사고는 증가”
입력 2023.10.27 (07:48)
수정 2023.10.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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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교통사고는 줄어드는데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3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국의 교통사고 건수는 2020년 20만 9천여 건에서 2022년 19만 6천여 건으로 줄었습니다.
이는 2년새 6.5% 감소한 수치입니다.
반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건수는 2020년 3만 천 여 건에서 2022년 3만 4천여건으로, 같은 기간 10% 증가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3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국의 교통사고 건수는 2020년 20만 9천여 건에서 2022년 19만 6천여 건으로 줄었습니다.
이는 2년새 6.5% 감소한 수치입니다.
반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건수는 2020년 3만 천 여 건에서 2022년 3만 4천여건으로, 같은 기간 1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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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는 감소, 고령 운전자 사고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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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7 07:48:56
- 수정2023-10-27 08:11:21
전체 교통사고는 줄어드는데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3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국의 교통사고 건수는 2020년 20만 9천여 건에서 2022년 19만 6천여 건으로 줄었습니다.
이는 2년새 6.5% 감소한 수치입니다.
반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건수는 2020년 3만 천 여 건에서 2022년 3만 4천여건으로, 같은 기간 10% 증가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3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국의 교통사고 건수는 2020년 20만 9천여 건에서 2022년 19만 6천여 건으로 줄었습니다.
이는 2년새 6.5% 감소한 수치입니다.
반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건수는 2020년 3만 천 여 건에서 2022년 3만 4천여건으로, 같은 기간 1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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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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