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고성통일명태축제 개막…나흘간 이어져
입력 2023.10.27 (07:50)
수정 2023.10.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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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고성통일명태축제가 어제(26일) 개막해 오는 29일까지 나흘 동안 고성군 거진읍 거진11리 해변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명태축제는 어제(26일) 개막식과 거리행렬을 시작으로, 명태 화로구이와 명태 낚시, 활어 맨손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전시,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지난해 열린 고성통일명태축제에는 관광객 등 모두 4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이번 명태축제는 어제(26일) 개막식과 거리행렬을 시작으로, 명태 화로구이와 명태 낚시, 활어 맨손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전시,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지난해 열린 고성통일명태축제에는 관광객 등 모두 4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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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고성통일명태축제 개막…나흘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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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7 07:50:02
- 수정2023-10-27 08:12:20
제23회 고성통일명태축제가 어제(26일) 개막해 오는 29일까지 나흘 동안 고성군 거진읍 거진11리 해변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명태축제는 어제(26일) 개막식과 거리행렬을 시작으로, 명태 화로구이와 명태 낚시, 활어 맨손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전시,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지난해 열린 고성통일명태축제에는 관광객 등 모두 4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이번 명태축제는 어제(26일) 개막식과 거리행렬을 시작으로, 명태 화로구이와 명태 낚시, 활어 맨손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전시,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지난해 열린 고성통일명태축제에는 관광객 등 모두 4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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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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