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인터넷 쇼핑몰 피해 23%가 계약 불이행”
입력 2023.10.30 (10:07)
수정 2023.10.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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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지난 2천21년부터 접수한 인터넷 쇼핑몰 관련 전체 소비자 피해 상담은 모두 만 9백75건입니다.
상담 사유로는 계약 불이행이 23퍼센트로 가장 많고 품질 불만 20, 위약금과 계약 해지가 18, 청약 철회 17퍼센트 순입니다.
또 품목별로는 의류와 섬유 신변용품이 25퍼센트로 가장 많고 정보통신기기 11, 금융 9, 식료품과 기호품 8퍼센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담 사유로는 계약 불이행이 23퍼센트로 가장 많고 품질 불만 20, 위약금과 계약 해지가 18, 청약 철회 17퍼센트 순입니다.
또 품목별로는 의류와 섬유 신변용품이 25퍼센트로 가장 많고 정보통신기기 11, 금융 9, 식료품과 기호품 8퍼센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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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인터넷 쇼핑몰 피해 23%가 계약 불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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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10:07:53
- 수정2023-10-30 10:27:56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지난 2천21년부터 접수한 인터넷 쇼핑몰 관련 전체 소비자 피해 상담은 모두 만 9백75건입니다.
상담 사유로는 계약 불이행이 23퍼센트로 가장 많고 품질 불만 20, 위약금과 계약 해지가 18, 청약 철회 17퍼센트 순입니다.
또 품목별로는 의류와 섬유 신변용품이 25퍼센트로 가장 많고 정보통신기기 11, 금융 9, 식료품과 기호품 8퍼센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담 사유로는 계약 불이행이 23퍼센트로 가장 많고 품질 불만 20, 위약금과 계약 해지가 18, 청약 철회 17퍼센트 순입니다.
또 품목별로는 의류와 섬유 신변용품이 25퍼센트로 가장 많고 정보통신기기 11, 금융 9, 식료품과 기호품 8퍼센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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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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