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병’ 단감·사과…ha당 249만 원 지급 예정
입력 2023.10.30 (21:49)
수정 2023.10.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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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탄저병 피해를 본 단감과 사과 재배 농민에게 ha당 249만 원의 복구비를 이르면 다음 달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 집계 결과, 현재 경남 14개 시·군에서 단감과 사과 재배 면적의 32%인 3천백여 ha에서 탄저병 피해가 났고, 복구비는 96억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기상 이변에 따른 탄저병을 농작물 재해보험에 포함하는 방안은 정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 집계 결과, 현재 경남 14개 시·군에서 단감과 사과 재배 면적의 32%인 3천백여 ha에서 탄저병 피해가 났고, 복구비는 96억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기상 이변에 따른 탄저병을 농작물 재해보험에 포함하는 방안은 정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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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저병’ 단감·사과…ha당 249만 원 지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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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21:49:24
- 수정2023-10-30 22:07:46
경상남도는 탄저병 피해를 본 단감과 사과 재배 농민에게 ha당 249만 원의 복구비를 이르면 다음 달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 집계 결과, 현재 경남 14개 시·군에서 단감과 사과 재배 면적의 32%인 3천백여 ha에서 탄저병 피해가 났고, 복구비는 96억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기상 이변에 따른 탄저병을 농작물 재해보험에 포함하는 방안은 정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 집계 결과, 현재 경남 14개 시·군에서 단감과 사과 재배 면적의 32%인 3천백여 ha에서 탄저병 피해가 났고, 복구비는 96억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기상 이변에 따른 탄저병을 농작물 재해보험에 포함하는 방안은 정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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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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