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37대 경남경찰청장 취임…“믿음 주는 경찰”
입력 2023.10.30 (21:56)
수정 2023.10.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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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대 경남경찰청장으로 김병우 치안감이 오늘(30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김 청장은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경찰, 범죄에 엄정하고 당당한 경찰이 되자고 말했습니다.
경찰대 8기로 1992년 경찰에 입문한 김 청장은 지난해 치안감으로 승진한 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 청장은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경찰, 범죄에 엄정하고 당당한 경찰이 되자고 말했습니다.
경찰대 8기로 1992년 경찰에 입문한 김 청장은 지난해 치안감으로 승진한 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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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우 37대 경남경찰청장 취임…“믿음 주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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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21:56:39
- 수정2023-10-30 22:02:13
37대 경남경찰청장으로 김병우 치안감이 오늘(30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김 청장은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경찰, 범죄에 엄정하고 당당한 경찰이 되자고 말했습니다.
경찰대 8기로 1992년 경찰에 입문한 김 청장은 지난해 치안감으로 승진한 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 청장은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경찰, 범죄에 엄정하고 당당한 경찰이 되자고 말했습니다.
경찰대 8기로 1992년 경찰에 입문한 김 청장은 지난해 치안감으로 승진한 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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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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