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정보 유출’ 혐의 광주지검 수사관 압수수색
입력 2023.10.30 (22:01)
수정 2023.10.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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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한 60대 브로커 사건과 관련해 목포지청 수사관을 구속한 데 이어 광주지검 수사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최근 광주지검 소속 수사관 A 씨의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수사관은 앞서 구속된 목포지청 소속 수사관과 공모해 가상화폐 투자 사기범에 대한 수사 상황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최근 광주지검 소속 수사관 A 씨의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수사관은 앞서 구속된 목포지청 소속 수사관과 공모해 가상화폐 투자 사기범에 대한 수사 상황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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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 정보 유출’ 혐의 광주지검 수사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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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22:01:35
- 수정2023-10-30 22:05:21

검찰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한 60대 브로커 사건과 관련해 목포지청 수사관을 구속한 데 이어 광주지검 수사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최근 광주지검 소속 수사관 A 씨의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수사관은 앞서 구속된 목포지청 소속 수사관과 공모해 가상화폐 투자 사기범에 대한 수사 상황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최근 광주지검 소속 수사관 A 씨의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수사관은 앞서 구속된 목포지청 소속 수사관과 공모해 가상화폐 투자 사기범에 대한 수사 상황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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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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