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MnM, 울산에서 2차전지 소재사업 본격화
입력 2023.10.31 (09:49)
수정 2023.10.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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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적인 비철금속 기업인 LS MnM이 2차전지 소재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LS MnM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울주군 온산제련소 인근 9만 5,000㎡ 용지에 6,700억 원을 들여 2차전지 소재를 생산하고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LS MnM은 이번 사업을 통해 2차전지 전구체의 핵심 소재와 양극재의 주요 소재 등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LS MnM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울주군 온산제련소 인근 9만 5,000㎡ 용지에 6,700억 원을 들여 2차전지 소재를 생산하고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LS MnM은 이번 사업을 통해 2차전지 전구체의 핵심 소재와 양극재의 주요 소재 등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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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 MnM, 울산에서 2차전지 소재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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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1 09:49:45
- 수정2023-10-31 10:11:52

울산의 대표적인 비철금속 기업인 LS MnM이 2차전지 소재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LS MnM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울주군 온산제련소 인근 9만 5,000㎡ 용지에 6,700억 원을 들여 2차전지 소재를 생산하고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LS MnM은 이번 사업을 통해 2차전지 전구체의 핵심 소재와 양극재의 주요 소재 등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LS MnM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울주군 온산제련소 인근 9만 5,000㎡ 용지에 6,700억 원을 들여 2차전지 소재를 생산하고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LS MnM은 이번 사업을 통해 2차전지 전구체의 핵심 소재와 양극재의 주요 소재 등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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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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