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LNG선 증발가스 재활용해 도시가스로 활용
입력 2023.10.31 (09:49)
수정 2023.10.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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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이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인 LNG연료추진선박 건조 중 온실가스 배출 감축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6년까지 선박 건조 중 온실가스배출 저감을 위해 LNG추진선 시운전 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를 회수해 조선소 도시가스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실증 후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2026년까지 선박 건조 중 온실가스배출 저감을 위해 LNG추진선 시운전 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를 회수해 조선소 도시가스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실증 후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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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 LNG선 증발가스 재활용해 도시가스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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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1 09:49:51
- 수정2023-10-31 10:11:52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이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인 LNG연료추진선박 건조 중 온실가스 배출 감축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6년까지 선박 건조 중 온실가스배출 저감을 위해 LNG추진선 시운전 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를 회수해 조선소 도시가스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실증 후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2026년까지 선박 건조 중 온실가스배출 저감을 위해 LNG추진선 시운전 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를 회수해 조선소 도시가스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실증 후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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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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