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 철도문화공원서 개막
입력 2023.10.31 (21:58)
수정 2023.10.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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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가 오늘(31일) 철도문화공원에서 개막해 다음 달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올해 비엔날레는 도자와 금속 등 4대 공예 분야 작품 196점이 전시되며, 일본과 이탈리아 등 9개 나라 작가들의 전통 공예품도 선보입니다.
다음 달 4일에는 경상국립대에서 프랑스 문화예술학회와 공동 주관하는 학술 행사가 열립니다.
올해 비엔날레는 도자와 금속 등 4대 공예 분야 작품 196점이 전시되며, 일본과 이탈리아 등 9개 나라 작가들의 전통 공예품도 선보입니다.
다음 달 4일에는 경상국립대에서 프랑스 문화예술학회와 공동 주관하는 학술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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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 철도문화공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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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1 21:58:16
- 수정2023-10-31 22:03:23
2회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가 오늘(31일) 철도문화공원에서 개막해 다음 달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올해 비엔날레는 도자와 금속 등 4대 공예 분야 작품 196점이 전시되며, 일본과 이탈리아 등 9개 나라 작가들의 전통 공예품도 선보입니다.
다음 달 4일에는 경상국립대에서 프랑스 문화예술학회와 공동 주관하는 학술 행사가 열립니다.
올해 비엔날레는 도자와 금속 등 4대 공예 분야 작품 196점이 전시되며, 일본과 이탈리아 등 9개 나라 작가들의 전통 공예품도 선보입니다.
다음 달 4일에는 경상국립대에서 프랑스 문화예술학회와 공동 주관하는 학술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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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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