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AI 활용 폭염위험성 평가기술 개발”

입력 2023.11.02 (07:45) 수정 2023.11.0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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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는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팀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폭염의 위험성을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구진이 서울의 일별 최고, 최저 온도를 높은 해상도로 분석해 폭염 위험성 지도를 제작한 결과, 2018년 여름 서울의 온열 질환자 분포자료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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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스트 “AI 활용 폭염위험성 평가기술 개발”
    • 입력 2023-11-02 07:45:51
    • 수정2023-11-02 08:06:38
    뉴스광장(울산)
유니스트는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팀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폭염의 위험성을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구진이 서울의 일별 최고, 최저 온도를 높은 해상도로 분석해 폭염 위험성 지도를 제작한 결과, 2018년 여름 서울의 온열 질환자 분포자료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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