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럼피스킨’ 추가 의심 신고…“정밀검사 중”
입력 2023.11.04 (21:45)
수정 2023.11.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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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보안면 한 한우농장에서 오늘(4), 럼피스킨 의심 신고가 들어와 방역 당국이 정밀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농가는 전북에서 처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농장에서 7.6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한우 백여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금까지 부안과 고창 등 한우 농가 3곳에서 럼피스킨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농가는 전북에서 처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농장에서 7.6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한우 백여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금까지 부안과 고창 등 한우 농가 3곳에서 럼피스킨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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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서 ‘럼피스킨’ 추가 의심 신고…“정밀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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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4 21:45:20
- 수정2023-11-04 21:54:57
부안군 보안면 한 한우농장에서 오늘(4), 럼피스킨 의심 신고가 들어와 방역 당국이 정밀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농가는 전북에서 처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농장에서 7.6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한우 백여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금까지 부안과 고창 등 한우 농가 3곳에서 럼피스킨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농가는 전북에서 처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농장에서 7.6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한우 백여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금까지 부안과 고창 등 한우 농가 3곳에서 럼피스킨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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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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