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해안·접경에서 무인기 침투 대비 합동방공훈련
입력 2023.11.06 (10:02)
수정 2023.11.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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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내일(7일),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양구와 인제 등의 지역 상공에서 북한 무인기 침투에 대비한 대응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이번 합동 방공훈련 기간 실제 우리 군의 소형 무인기가 해당 지역 상공을 비행할 예정이라며, 실제 상황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군 당국은 이번 합동 방공훈련 기간 실제 우리 군의 소형 무인기가 해당 지역 상공을 비행할 예정이라며, 실제 상황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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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해안·접경에서 무인기 침투 대비 합동방공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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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6 10:02:55
- 수정2023-11-06 11:45:43
육군은 내일(7일),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양구와 인제 등의 지역 상공에서 북한 무인기 침투에 대비한 대응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이번 합동 방공훈련 기간 실제 우리 군의 소형 무인기가 해당 지역 상공을 비행할 예정이라며, 실제 상황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군 당국은 이번 합동 방공훈련 기간 실제 우리 군의 소형 무인기가 해당 지역 상공을 비행할 예정이라며, 실제 상황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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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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