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마라톤 12일째…“새만금 예산 되찾을 터”
입력 2023.11.06 (19:54)
수정 2023.11.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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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예산 복원을 요구하며 12일째 릴레이 마라톤 투쟁을 하는 전북도의원들이 오늘(6), 경기도 안양에 진입했습니다.
염영선, 박정규, 권요안, 서난이 의원은 내일(7)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리는 전북인 총궐기대회에 합류해 반드시 전북 몫을 되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마라톤 투쟁은 지난 26일 전주에서 출발해 세종, 천안, 수원 등을 거쳐 서울까지 2백80킬로 미터 구간에서 도의원들이 교대로 뛰고 있습니다.
염영선, 박정규, 권요안, 서난이 의원은 내일(7)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리는 전북인 총궐기대회에 합류해 반드시 전북 몫을 되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마라톤 투쟁은 지난 26일 전주에서 출발해 세종, 천안, 수원 등을 거쳐 서울까지 2백80킬로 미터 구간에서 도의원들이 교대로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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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마라톤 12일째…“새만금 예산 되찾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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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6 19:54:52
- 수정2023-11-06 20:07:44
새만금 예산 복원을 요구하며 12일째 릴레이 마라톤 투쟁을 하는 전북도의원들이 오늘(6), 경기도 안양에 진입했습니다.
염영선, 박정규, 권요안, 서난이 의원은 내일(7)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리는 전북인 총궐기대회에 합류해 반드시 전북 몫을 되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마라톤 투쟁은 지난 26일 전주에서 출발해 세종, 천안, 수원 등을 거쳐 서울까지 2백80킬로 미터 구간에서 도의원들이 교대로 뛰고 있습니다.
염영선, 박정규, 권요안, 서난이 의원은 내일(7)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리는 전북인 총궐기대회에 합류해 반드시 전북 몫을 되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마라톤 투쟁은 지난 26일 전주에서 출발해 세종, 천안, 수원 등을 거쳐 서울까지 2백80킬로 미터 구간에서 도의원들이 교대로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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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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