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예산 회복’ 궐기대회, 내일 국회 앞에서 열려
입력 2023.11.06 (19:54)
수정 2023.11.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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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예산 회복을 촉구하는 대규모 궐기대회가 내일(7) 서울 국회 앞에서 열립니다.
이번 궐기대회는 전북인 비상대책회의와 전북도의회,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경기·인천 전북도민 총연합회 등 5개 단체가 공동 주최하며, 전북도민과 출향민 등 4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세계 잼버리 파행 이후, 뚜렷한 이유 없이 대폭 삭감된 새만금 사업 예산 정상화와 함께 대회 파행에 따른 '전북 희생양' 만들기 중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번 궐기대회는 전북인 비상대책회의와 전북도의회,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경기·인천 전북도민 총연합회 등 5개 단체가 공동 주최하며, 전북도민과 출향민 등 4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세계 잼버리 파행 이후, 뚜렷한 이유 없이 대폭 삭감된 새만금 사업 예산 정상화와 함께 대회 파행에 따른 '전북 희생양' 만들기 중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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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예산 회복’ 궐기대회, 내일 국회 앞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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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6 19:54:09
- 수정2023-11-06 20:14:24
새만금 예산 회복을 촉구하는 대규모 궐기대회가 내일(7) 서울 국회 앞에서 열립니다.
이번 궐기대회는 전북인 비상대책회의와 전북도의회,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경기·인천 전북도민 총연합회 등 5개 단체가 공동 주최하며, 전북도민과 출향민 등 4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세계 잼버리 파행 이후, 뚜렷한 이유 없이 대폭 삭감된 새만금 사업 예산 정상화와 함께 대회 파행에 따른 '전북 희생양' 만들기 중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번 궐기대회는 전북인 비상대책회의와 전북도의회,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경기·인천 전북도민 총연합회 등 5개 단체가 공동 주최하며, 전북도민과 출향민 등 4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세계 잼버리 파행 이후, 뚜렷한 이유 없이 대폭 삭감된 새만금 사업 예산 정상화와 함께 대회 파행에 따른 '전북 희생양' 만들기 중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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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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