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지중화…경북 6개 시군 선정
입력 2023.11.06 (20:01)
수정 2023.11.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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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그린 뉴딜 전선 지중화 사업에 경북에선 6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지는 영천 도시재생 구역 1곳과 경주, 안동 등의 학교 통학로 7곳 등 모두 8곳입니다.
각 시군은 한전, 통신사 등과 협약을 맺고 국비 등 331억 원을 들여 내년에 총 3.73km를 지중화합니다.
경북도는 전선 지중화를 통해, 교통 장애와 자연재해 사고가 줄고, 도시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지는 영천 도시재생 구역 1곳과 경주, 안동 등의 학교 통학로 7곳 등 모두 8곳입니다.
각 시군은 한전, 통신사 등과 협약을 맺고 국비 등 331억 원을 들여 내년에 총 3.73km를 지중화합니다.
경북도는 전선 지중화를 통해, 교통 장애와 자연재해 사고가 줄고, 도시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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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선 지중화…경북 6개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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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6 20:01:24
- 수정2023-11-06 20:05:06
내년도 그린 뉴딜 전선 지중화 사업에 경북에선 6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지는 영천 도시재생 구역 1곳과 경주, 안동 등의 학교 통학로 7곳 등 모두 8곳입니다.
각 시군은 한전, 통신사 등과 협약을 맺고 국비 등 331억 원을 들여 내년에 총 3.73km를 지중화합니다.
경북도는 전선 지중화를 통해, 교통 장애와 자연재해 사고가 줄고, 도시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지는 영천 도시재생 구역 1곳과 경주, 안동 등의 학교 통학로 7곳 등 모두 8곳입니다.
각 시군은 한전, 통신사 등과 협약을 맺고 국비 등 331억 원을 들여 내년에 총 3.73km를 지중화합니다.
경북도는 전선 지중화를 통해, 교통 장애와 자연재해 사고가 줄고, 도시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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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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