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의장 “신청사 건립 숙의과정 없어 유감”
입력 2023.11.06 (20:02)
수정 2023.11.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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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공유재산을 팔아 신청사를 짓겠다는 대구시 계획에 대해 숙의 과정 없는 추진 계획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오늘 열린 정례회 본회의에서 이 의장은 신청사 건립 과정이 바르게 추진돼야 후대에 자랑거리로 남을 수 있다며, 시에서 추진했던 시민 여론조사는 형식적인 조사는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유재산은 대구시민 모두의 재산이라며 적극적인 소통과 숙의 과정을 거쳐 시민 의견을 존중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열린 정례회 본회의에서 이 의장은 신청사 건립 과정이 바르게 추진돼야 후대에 자랑거리로 남을 수 있다며, 시에서 추진했던 시민 여론조사는 형식적인 조사는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유재산은 대구시민 모두의 재산이라며 적극적인 소통과 숙의 과정을 거쳐 시민 의견을 존중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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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회 의장 “신청사 건립 숙의과정 없어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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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6 20:02:01
- 수정2023-11-06 21:56:49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공유재산을 팔아 신청사를 짓겠다는 대구시 계획에 대해 숙의 과정 없는 추진 계획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오늘 열린 정례회 본회의에서 이 의장은 신청사 건립 과정이 바르게 추진돼야 후대에 자랑거리로 남을 수 있다며, 시에서 추진했던 시민 여론조사는 형식적인 조사는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유재산은 대구시민 모두의 재산이라며 적극적인 소통과 숙의 과정을 거쳐 시민 의견을 존중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열린 정례회 본회의에서 이 의장은 신청사 건립 과정이 바르게 추진돼야 후대에 자랑거리로 남을 수 있다며, 시에서 추진했던 시민 여론조사는 형식적인 조사는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유재산은 대구시민 모두의 재산이라며 적극적인 소통과 숙의 과정을 거쳐 시민 의견을 존중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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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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