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우박 피해 지원에 1억 천만 원 투입
입력 2023.11.06 (21:57)
수정 2023.11.06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예비비 1억 1,000만 원을 들여 우박 피해 농가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충주와 제천, 단양 등 3개 시·군 농가 577곳으로 종묘, 비료 구입 등을 위한 지원금이 피해 면적 만㎡당 50만 원씩 배부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또 관계 기관과 지역 축제를 통해 현재까지 우박 피해를 본 사과 46톤가량을 판매했다며 도청 직거래 장터 등에서 추가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충주와 제천, 단양 등 3개 시·군 농가 577곳으로 종묘, 비료 구입 등을 위한 지원금이 피해 면적 만㎡당 50만 원씩 배부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또 관계 기관과 지역 축제를 통해 현재까지 우박 피해를 본 사과 46톤가량을 판매했다며 도청 직거래 장터 등에서 추가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우박 피해 지원에 1억 천만 원 투입
-
- 입력 2023-11-06 21:57:18
- 수정2023-11-06 21:58:40
충청북도가 예비비 1억 1,000만 원을 들여 우박 피해 농가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충주와 제천, 단양 등 3개 시·군 농가 577곳으로 종묘, 비료 구입 등을 위한 지원금이 피해 면적 만㎡당 50만 원씩 배부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또 관계 기관과 지역 축제를 통해 현재까지 우박 피해를 본 사과 46톤가량을 판매했다며 도청 직거래 장터 등에서 추가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충주와 제천, 단양 등 3개 시·군 농가 577곳으로 종묘, 비료 구입 등을 위한 지원금이 피해 면적 만㎡당 50만 원씩 배부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또 관계 기관과 지역 축제를 통해 현재까지 우박 피해를 본 사과 46톤가량을 판매했다며 도청 직거래 장터 등에서 추가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