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행복지킴이단 출범…“복지 사각지대 해소”
입력 2023.11.07 (08:05)
수정 2023.11.0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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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안전망 구축을 위한 '경남 행복지킴이단'이 어제(6일) 출범식과 함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경남 행복지킴이단에는 우체국과 의료보험공단, 공인중개사협회 등의 직원과 회원 3만 4천여 명이 참가해,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견하고, 자치단체에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경남 행복지킴이단에는 우체국과 의료보험공단, 공인중개사협회 등의 직원과 회원 3만 4천여 명이 참가해,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견하고, 자치단체에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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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행복지킴이단 출범…“복지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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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7 08:05:01
- 수정2023-11-07 08:36:51

복지사각지대 안전망 구축을 위한 '경남 행복지킴이단'이 어제(6일) 출범식과 함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경남 행복지킴이단에는 우체국과 의료보험공단, 공인중개사협회 등의 직원과 회원 3만 4천여 명이 참가해,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견하고, 자치단체에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경남 행복지킴이단에는 우체국과 의료보험공단, 공인중개사협회 등의 직원과 회원 3만 4천여 명이 참가해,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견하고, 자치단체에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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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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