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항만 발전협’ 정례회…“진해신항 활성화”
입력 2023.11.07 (08:05)
수정 2023.11.0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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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신항만발전협의회가 어제(6일) 부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신항만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진해신항 조기 착공 방안과 항만 배후단지 개발,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건립 등을 논의했습니다.
신항만발전협의회는 다음 달 실무협의회를 열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진해신항 조기 착공 방안과 항만 배후단지 개발,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건립 등을 논의했습니다.
신항만발전협의회는 다음 달 실무협의회를 열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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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항만 발전협’ 정례회…“진해신항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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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7 08:05:45
- 수정2023-11-07 08:36:51

경상남도 신항만발전협의회가 어제(6일) 부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신항만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진해신항 조기 착공 방안과 항만 배후단지 개발,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건립 등을 논의했습니다.
신항만발전협의회는 다음 달 실무협의회를 열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진해신항 조기 착공 방안과 항만 배후단지 개발,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건립 등을 논의했습니다.
신항만발전협의회는 다음 달 실무협의회를 열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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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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