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가전제품 창고 불…1억 2천만 원 피해
입력 2023.11.07 (20:01)
수정 2023.11.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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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 오전 11시 50분쯤 익산시 모현동 한 가전제품 창고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에 보관하던 가전과 가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1억 2천여만 원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현장 감식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에 보관하던 가전과 가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1억 2천여만 원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현장 감식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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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가전제품 창고 불…1억 2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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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7 20:01:40
- 수정2023-11-07 20:08:29
오늘(7) 오전 11시 50분쯤 익산시 모현동 한 가전제품 창고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에 보관하던 가전과 가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1억 2천여만 원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현장 감식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에 보관하던 가전과 가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1억 2천여만 원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현장 감식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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