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울산 지방소멸대응 지원금 올해보다 40%↓
입력 2023.11.08 (07:37)
수정 2023.11.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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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시에 배분한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이 7억 5천만 원으로, 올해 12억 5천만 원보다 40%인 5억 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외국인 노동자 유입 등으로 울산의 인구가 증가해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에 지원되는 기초지원계정을 받지 못하고, 광역자치단체에 지원되는 광역지원계정만을 배분받기 때문입니다.
이는 외국인 노동자 유입 등으로 울산의 인구가 증가해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에 지원되는 기초지원계정을 받지 못하고, 광역자치단체에 지원되는 광역지원계정만을 배분받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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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울산 지방소멸대응 지원금 올해보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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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07: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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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시에 배분한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이 7억 5천만 원으로, 올해 12억 5천만 원보다 40%인 5억 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외국인 노동자 유입 등으로 울산의 인구가 증가해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에 지원되는 기초지원계정을 받지 못하고, 광역자치단체에 지원되는 광역지원계정만을 배분받기 때문입니다.
이는 외국인 노동자 유입 등으로 울산의 인구가 증가해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에 지원되는 기초지원계정을 받지 못하고, 광역자치단체에 지원되는 광역지원계정만을 배분받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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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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