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2026년까지 예타조사 완료
입력 2023.11.08 (07:38)
수정 2023.11.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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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산과 양산, 울산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오는 2026년까지 끝내기로 했습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부산 노포역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울산 KTX역을 잇는 총 길이 48.8㎞이며, 사업비는 3조 424억 원입니다.
2030년 개통이 목표로, 이 철도가 완공되면 노포에서 양산 웅상까지 10분대에 주파하는 등 부·울·경이 1시간 생활권으로 묶이게 됩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부산 노포역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울산 KTX역을 잇는 총 길이 48.8㎞이며, 사업비는 3조 424억 원입니다.
2030년 개통이 목표로, 이 철도가 완공되면 노포에서 양산 웅상까지 10분대에 주파하는 등 부·울·경이 1시간 생활권으로 묶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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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2026년까지 예타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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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07:38:04
- 수정2023-11-08 08:22:05

정부가 부산과 양산, 울산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오는 2026년까지 끝내기로 했습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부산 노포역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울산 KTX역을 잇는 총 길이 48.8㎞이며, 사업비는 3조 424억 원입니다.
2030년 개통이 목표로, 이 철도가 완공되면 노포에서 양산 웅상까지 10분대에 주파하는 등 부·울·경이 1시간 생활권으로 묶이게 됩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부산 노포역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울산 KTX역을 잇는 총 길이 48.8㎞이며, 사업비는 3조 424억 원입니다.
2030년 개통이 목표로, 이 철도가 완공되면 노포에서 양산 웅상까지 10분대에 주파하는 등 부·울·경이 1시간 생활권으로 묶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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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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