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소 4만 2천 마리에 럼피스킨 백신 접종 완료
입력 2023.11.08 (09:57)
수정 2023.11.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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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농가에서 사육 중인 소 4만 2천여 마리에 대한 럼피스킨 백신 접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일부터 어제(7일)까지 일주일 동안 도내 670여 농가 소 4만 2천 마리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백신 접종으로 인한 농가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항체 생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1일부터 어제(7일)까지 일주일 동안 도내 670여 농가 소 4만 2천 마리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백신 접종으로 인한 농가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항체 생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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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내 소 4만 2천 마리에 럼피스킨 백신 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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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09:57:45
- 수정2023-11-08 10:35:52

제주지역 농가에서 사육 중인 소 4만 2천여 마리에 대한 럼피스킨 백신 접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일부터 어제(7일)까지 일주일 동안 도내 670여 농가 소 4만 2천 마리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백신 접종으로 인한 농가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항체 생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1일부터 어제(7일)까지 일주일 동안 도내 670여 농가 소 4만 2천 마리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백신 접종으로 인한 농가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항체 생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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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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