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여성우선주차장’ 대신 ‘배려주차장’ 추진
입력 2023.11.08 (10:13)
수정 2023.11.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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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지역의 여성우선주차장이 배려주차장으로 변경해 운영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주차장 내 여성우선주차장을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르신 등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안을 개정해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례안에 대한 의견제출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이달(11월) 말 강릉시의회 정례회에 상정됩니다.
강릉시는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주차장 내 여성우선주차장을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르신 등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안을 개정해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례안에 대한 의견제출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이달(11월) 말 강릉시의회 정례회에 상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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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여성우선주차장’ 대신 ‘배려주차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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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10:13:22
- 수정2023-11-08 10:23:28

강릉 지역의 여성우선주차장이 배려주차장으로 변경해 운영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주차장 내 여성우선주차장을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르신 등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안을 개정해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례안에 대한 의견제출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이달(11월) 말 강릉시의회 정례회에 상정됩니다.
강릉시는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주차장 내 여성우선주차장을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르신 등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안을 개정해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례안에 대한 의견제출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이달(11월) 말 강릉시의회 정례회에 상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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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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