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소하천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 운영
입력 2023.11.08 (10:14)
수정 2023.11.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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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국비 등 7천여만 원을 들여 소하천인 심곡동 마상천 일대에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을 처음으로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24시간 실시간 수위와 유량 등 자료를 수집해 홍수 위험 등의 정보를 알려주게 됩니다.
동해시는 올해 앞서 6억 원을 들여 전천과 신흥천의 물길을 정비하고, 10개 소하천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24시간 실시간 수위와 유량 등 자료를 수집해 홍수 위험 등의 정보를 알려주게 됩니다.
동해시는 올해 앞서 6억 원을 들여 전천과 신흥천의 물길을 정비하고, 10개 소하천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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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소하천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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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10:14:16
- 수정2023-11-08 10:23:28
동해시는 국비 등 7천여만 원을 들여 소하천인 심곡동 마상천 일대에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을 처음으로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24시간 실시간 수위와 유량 등 자료를 수집해 홍수 위험 등의 정보를 알려주게 됩니다.
동해시는 올해 앞서 6억 원을 들여 전천과 신흥천의 물길을 정비하고, 10개 소하천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24시간 실시간 수위와 유량 등 자료를 수집해 홍수 위험 등의 정보를 알려주게 됩니다.
동해시는 올해 앞서 6억 원을 들여 전천과 신흥천의 물길을 정비하고, 10개 소하천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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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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