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새일센터, 직장 내 괴롭힘·파행 규탄”
입력 2023.11.08 (21:59)
수정 2023.11.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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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하는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조가 오늘(8일) 집회를 열고, 센터장의 조합원 차별과 직장 내 괴롭힘 등을 규탄했습니다.
노조는 해당 센터장이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응하지 않고 직원 5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등 센터를 파행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원 30여 명은 지난 3월 연구용역 몰아주기와 보조금 부당 집행 의혹에 대한 KBS 보도 이후, 노조를 결성하고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해당 센터장이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응하지 않고 직원 5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등 센터를 파행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원 30여 명은 지난 3월 연구용역 몰아주기와 보조금 부당 집행 의혹에 대한 KBS 보도 이후, 노조를 결성하고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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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여성새일센터, 직장 내 괴롭힘·파행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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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21:59:55
- 수정2023-11-08 22:03:54

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하는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조가 오늘(8일) 집회를 열고, 센터장의 조합원 차별과 직장 내 괴롭힘 등을 규탄했습니다.
노조는 해당 센터장이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응하지 않고 직원 5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등 센터를 파행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원 30여 명은 지난 3월 연구용역 몰아주기와 보조금 부당 집행 의혹에 대한 KBS 보도 이후, 노조를 결성하고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해당 센터장이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응하지 않고 직원 5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등 센터를 파행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원 30여 명은 지난 3월 연구용역 몰아주기와 보조금 부당 집행 의혹에 대한 KBS 보도 이후, 노조를 결성하고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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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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