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세사기 피해 105건…절반 이상 2030 청년”
입력 2023.11.08 (22:00)
수정 2023.11.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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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전세사기 피해자 절반 이상이 2030 청년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피해지원위원회 심의 결과, 경남에서도 105건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주 30건, 김해 29건, 창원 15건 등이었고, 연령별로는 20~30대가 58건으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피해지원위원회 심의 결과, 경남에서도 105건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주 30건, 김해 29건, 창원 15건 등이었고, 연령별로는 20~30대가 58건으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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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전세사기 피해 105건…절반 이상 2030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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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8 22:00:36
- 수정2023-11-08 22:06:34

경남의 전세사기 피해자 절반 이상이 2030 청년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피해지원위원회 심의 결과, 경남에서도 105건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주 30건, 김해 29건, 창원 15건 등이었고, 연령별로는 20~30대가 58건으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피해지원위원회 심의 결과, 경남에서도 105건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주 30건, 김해 29건, 창원 15건 등이었고, 연령별로는 20~30대가 58건으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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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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