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노조, 전면파업 철회…현장 복귀
입력 2023.11.10 (07:41)
수정 2023.11.10 (09: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25일부터 파업을 벌이고 있는 울산대병원 노조가 전면파업 방침을 철회하고 오늘 새벽 4시부터 부분파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전면파업이 철회됨에 따라 파업에 참여했던 간호인력들은 현장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다만 노조는 오는 15일 하루 총파업을 벌이고, 부서별로 부분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노조분회장의 단식도 이어간단 방침입니다.
전면파업이 철회됨에 따라 파업에 참여했던 간호인력들은 현장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다만 노조는 오는 15일 하루 총파업을 벌이고, 부서별로 부분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노조분회장의 단식도 이어간단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대병원 노조, 전면파업 철회…현장 복귀
-
- 입력 2023-11-10 07:41:36
- 수정2023-11-10 09:50:00
지난달 25일부터 파업을 벌이고 있는 울산대병원 노조가 전면파업 방침을 철회하고 오늘 새벽 4시부터 부분파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전면파업이 철회됨에 따라 파업에 참여했던 간호인력들은 현장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다만 노조는 오는 15일 하루 총파업을 벌이고, 부서별로 부분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노조분회장의 단식도 이어간단 방침입니다.
전면파업이 철회됨에 따라 파업에 참여했던 간호인력들은 현장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다만 노조는 오는 15일 하루 총파업을 벌이고, 부서별로 부분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노조분회장의 단식도 이어간단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