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입력 2023.11.10 (07:42)
수정 2023.11.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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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전세 피해지원 상담소가 울산에 마련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보증공사가 운영하는 상담소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고,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 사이 등기부등본과 임대차계약서 등을 들고 방문하면 됩니다.
거동이 어렵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자택 방문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보증공사가 운영하는 상담소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고,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 사이 등기부등본과 임대차계약서 등을 들고 방문하면 됩니다.
거동이 어렵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자택 방문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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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부터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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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0 07:42:08
- 수정2023-11-10 08:18:03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전세 피해지원 상담소가 울산에 마련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보증공사가 운영하는 상담소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고,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 사이 등기부등본과 임대차계약서 등을 들고 방문하면 됩니다.
거동이 어렵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자택 방문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보증공사가 운영하는 상담소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고,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 사이 등기부등본과 임대차계약서 등을 들고 방문하면 됩니다.
거동이 어렵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자택 방문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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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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