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재활용시설·경주 공장 화재
입력 2023.11.10 (10:10)
수정 2023.11.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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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45분쯤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서 내부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 700톤 중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앞서 오후 6시 반쯤에는 경주시 천북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95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 700톤 중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앞서 오후 6시 반쯤에는 경주시 천북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95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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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재활용시설·경주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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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0 10:10:52
- 수정2023-11-10 10:48:00

어젯밤 10시 45분쯤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서 내부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 700톤 중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앞서 오후 6시 반쯤에는 경주시 천북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95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 700톤 중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앞서 오후 6시 반쯤에는 경주시 천북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95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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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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