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원룸 침입 피의자 사전구속영장 반려
입력 2023.11.13 (22:03)
수정 2023.11.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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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원룸을 상습 침입한 혐의로 입건된 20대 남성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반려됐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절도와 주거침입 혐의로 20대 A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도주 우려가 없고 범행을 인정한다는 이유로 영장을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세 차례에 걸쳐 대전시 동구의 한 원룸에 무단침입해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절도와 주거침입 혐의로 20대 A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도주 우려가 없고 범행을 인정한다는 이유로 영장을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세 차례에 걸쳐 대전시 동구의 한 원룸에 무단침입해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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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원룸 침입 피의자 사전구속영장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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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3 22:03:10
- 수정2023-11-13 22:08:45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3/11/13/110_7816784.jpg)
대학가 원룸을 상습 침입한 혐의로 입건된 20대 남성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반려됐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절도와 주거침입 혐의로 20대 A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도주 우려가 없고 범행을 인정한다는 이유로 영장을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세 차례에 걸쳐 대전시 동구의 한 원룸에 무단침입해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절도와 주거침입 혐의로 20대 A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도주 우려가 없고 범행을 인정한다는 이유로 영장을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세 차례에 걸쳐 대전시 동구의 한 원룸에 무단침입해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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