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럼피스킨 발생 감소세…“선별적 살처분”
입력 2023.11.13 (22:03)
수정 2023.11.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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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럼피스킨 발생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청남도가 발표한 럼피스킨 발생 상황을 보면, 지난달 20일 서산의 한우농가에서 국내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뒤 1주차에는 19개 농가까지 확산했지만 2주차에는 9개 농가, 3주차에는 8개 농가, 4주차에는 3개 농가로 줄었습니다.
충남도는 백신 항체가 형성되면서 럼피스킨 발생은 더 줄 것으로 보인다며,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선별적 살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가 발표한 럼피스킨 발생 상황을 보면, 지난달 20일 서산의 한우농가에서 국내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뒤 1주차에는 19개 농가까지 확산했지만 2주차에는 9개 농가, 3주차에는 8개 농가, 4주차에는 3개 농가로 줄었습니다.
충남도는 백신 항체가 형성되면서 럼피스킨 발생은 더 줄 것으로 보인다며,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선별적 살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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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럼피스킨 발생 감소세…“선별적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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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3 22:03:38
- 수정2023-11-13 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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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럼피스킨 발생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청남도가 발표한 럼피스킨 발생 상황을 보면, 지난달 20일 서산의 한우농가에서 국내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뒤 1주차에는 19개 농가까지 확산했지만 2주차에는 9개 농가, 3주차에는 8개 농가, 4주차에는 3개 농가로 줄었습니다.
충남도는 백신 항체가 형성되면서 럼피스킨 발생은 더 줄 것으로 보인다며,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선별적 살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가 발표한 럼피스킨 발생 상황을 보면, 지난달 20일 서산의 한우농가에서 국내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뒤 1주차에는 19개 농가까지 확산했지만 2주차에는 9개 농가, 3주차에는 8개 농가, 4주차에는 3개 농가로 줄었습니다.
충남도는 백신 항체가 형성되면서 럼피스킨 발생은 더 줄 것으로 보인다며,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선별적 살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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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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