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문답지·수험생 이송’…수능 대책 마련
입력 2023.11.15 (21:48)
수정 2023.11.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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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6일) 수능에 대비해 경남경찰이 안전 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찰은 시험장 주변에 무장경찰 2명을 배치하고, 문답지 이송 차량에도 노선별로 무장경찰 1명을 배치합니다.
또, 내일 새벽 6시부터 시험장 주변에 교통경찰 590여 명과 순찰차 129대, 싸이카 20대를 사전 배치해 교통 관리와 수험생 이송을 지원합니다.
112신고센터는 수험장 주변 소음 등 수능 관련 불편신고를 우선 처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시험장 주변에 무장경찰 2명을 배치하고, 문답지 이송 차량에도 노선별로 무장경찰 1명을 배치합니다.
또, 내일 새벽 6시부터 시험장 주변에 교통경찰 590여 명과 순찰차 129대, 싸이카 20대를 사전 배치해 교통 관리와 수험생 이송을 지원합니다.
112신고센터는 수험장 주변 소음 등 수능 관련 불편신고를 우선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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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 ‘문답지·수험생 이송’…수능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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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5 21:48:32
- 수정2023-11-15 21:55:30

내일(16일) 수능에 대비해 경남경찰이 안전 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찰은 시험장 주변에 무장경찰 2명을 배치하고, 문답지 이송 차량에도 노선별로 무장경찰 1명을 배치합니다.
또, 내일 새벽 6시부터 시험장 주변에 교통경찰 590여 명과 순찰차 129대, 싸이카 20대를 사전 배치해 교통 관리와 수험생 이송을 지원합니다.
112신고센터는 수험장 주변 소음 등 수능 관련 불편신고를 우선 처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시험장 주변에 무장경찰 2명을 배치하고, 문답지 이송 차량에도 노선별로 무장경찰 1명을 배치합니다.
또, 내일 새벽 6시부터 시험장 주변에 교통경찰 590여 명과 순찰차 129대, 싸이카 20대를 사전 배치해 교통 관리와 수험생 이송을 지원합니다.
112신고센터는 수험장 주변 소음 등 수능 관련 불편신고를 우선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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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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