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가구별 주택 소유율 64.2%…전국 최고

입력 2023.11.15 (23:28) 수정 2023.11.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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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가구별 주택 소유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일반 가구 주택 소유율은 64.2%로 전국 평균 56.2%를 크게 웃돌며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시군구 중에서는 울산 북구가 69.4%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주택 가운데 개인 소유 주택 비중 역시 울산이 91.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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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가구별 주택 소유율 64.2%…전국 최고
    • 입력 2023-11-15 23:28:47
    • 수정2023-11-15 23:42:04
    뉴스9(울산)
울산의 가구별 주택 소유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일반 가구 주택 소유율은 64.2%로 전국 평균 56.2%를 크게 웃돌며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시군구 중에서는 울산 북구가 69.4%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주택 가운데 개인 소유 주택 비중 역시 울산이 91.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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