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울산 외식물가 최고 12% 인상…냉면이 가장 많이 올라
입력 2023.11.15 (23:29)
수정 2023.11.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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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의 외식물가가 많게는 12%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8개 외식 품목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최대 12.36%까지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외식비가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냉면으로 지난해 10월 8,900원에서 만 원으로 12.36% 올랐으며 비빔밥이 10.23%, 김치찌개 백반은 8.11% 올랐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8개 외식 품목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최대 12.36%까지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외식비가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냉면으로 지난해 10월 8,900원에서 만 원으로 12.36% 올랐으며 비빔밥이 10.23%, 김치찌개 백반은 8.11%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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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울산 외식물가 최고 12% 인상…냉면이 가장 많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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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5 23:29:17
- 수정2023-11-15 23:42:04
지난달 울산의 외식물가가 많게는 12%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8개 외식 품목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최대 12.36%까지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외식비가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냉면으로 지난해 10월 8,900원에서 만 원으로 12.36% 올랐으며 비빔밥이 10.23%, 김치찌개 백반은 8.11% 올랐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8개 외식 품목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최대 12.36%까지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외식비가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냉면으로 지난해 10월 8,900원에서 만 원으로 12.36% 올랐으며 비빔밥이 10.23%, 김치찌개 백반은 8.11%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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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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