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폐비닐 재활용’ 폐건전지 수거함 보급
입력 2023.11.16 (11:30)
수정 2023.11.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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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폐비닐을 재활용한 폐건전지 수거함 9백 개를 오는 17일부터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지에 보급합니다.
청주시는 한국환경공단 등과 협약을 맺고, 지난 달 3천 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배출된 폐비닐 5톤으로 재생플라스틱을 만들어 폐건전지 수거함 9백 개를 시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이번 제작의 경우, 탄소 2,5톤을 저감하고 소나무 4백그루를 심은 효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시는 한국환경공단 등과 협약을 맺고, 지난 달 3천 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배출된 폐비닐 5톤으로 재생플라스틱을 만들어 폐건전지 수거함 9백 개를 시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이번 제작의 경우, 탄소 2,5톤을 저감하고 소나무 4백그루를 심은 효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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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폐비닐 재활용’ 폐건전지 수거함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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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6 11:30:51
- 수정2023-11-16 11:45:00
청주시가 폐비닐을 재활용한 폐건전지 수거함 9백 개를 오는 17일부터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지에 보급합니다.
청주시는 한국환경공단 등과 협약을 맺고, 지난 달 3천 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배출된 폐비닐 5톤으로 재생플라스틱을 만들어 폐건전지 수거함 9백 개를 시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이번 제작의 경우, 탄소 2,5톤을 저감하고 소나무 4백그루를 심은 효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시는 한국환경공단 등과 협약을 맺고, 지난 달 3천 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배출된 폐비닐 5톤으로 재생플라스틱을 만들어 폐건전지 수거함 9백 개를 시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이번 제작의 경우, 탄소 2,5톤을 저감하고 소나무 4백그루를 심은 효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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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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