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협약
입력 2023.11.16 (19:52)
수정 2023.11.1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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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경북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한화시스템, SK텔레콤 등으로 구성된 K-UAM 드림팀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도심항공교통, UAM의 전용 수직이착륙 공항 등 운용 시설을 구축하고, 서비스 모델 개발에도 협력하게 됩니다.
한편 경북도는 신공항 개항 예정인 2030년까지 중장기적인 UAM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양측은 도심항공교통, UAM의 전용 수직이착륙 공항 등 운용 시설을 구축하고, 서비스 모델 개발에도 협력하게 됩니다.
한편 경북도는 신공항 개항 예정인 2030년까지 중장기적인 UAM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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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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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6 19:52:10
- 수정2023-11-16 19:56:29
경상북도는 경북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한화시스템, SK텔레콤 등으로 구성된 K-UAM 드림팀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도심항공교통, UAM의 전용 수직이착륙 공항 등 운용 시설을 구축하고, 서비스 모델 개발에도 협력하게 됩니다.
한편 경북도는 신공항 개항 예정인 2030년까지 중장기적인 UAM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양측은 도심항공교통, UAM의 전용 수직이착륙 공항 등 운용 시설을 구축하고, 서비스 모델 개발에도 협력하게 됩니다.
한편 경북도는 신공항 개항 예정인 2030년까지 중장기적인 UAM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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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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