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부정행위, 대구 수험생 7명 적발
입력 2023.11.16 (21:48)
수정 2023.11.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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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에서 수능 부정행위로 7명이 적발됐습니다.
휴대전화와 전자담배 등 반입금지 물품을 소지한 3명과 4교시 응시 규정을 위반한 3명, 시험 종료이후 답안 작성 1명 등으로 모두 시험 무효처리됐습니다.
경북은 부정행위로 적발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휴대전화와 전자담배 등 반입금지 물품을 소지한 3명과 4교시 응시 규정을 위반한 3명, 시험 종료이후 답안 작성 1명 등으로 모두 시험 무효처리됐습니다.
경북은 부정행위로 적발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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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부정행위, 대구 수험생 7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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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6 21:48:00
- 수정2023-11-16 21:50:46
오늘 대구에서 수능 부정행위로 7명이 적발됐습니다.
휴대전화와 전자담배 등 반입금지 물품을 소지한 3명과 4교시 응시 규정을 위반한 3명, 시험 종료이후 답안 작성 1명 등으로 모두 시험 무효처리됐습니다.
경북은 부정행위로 적발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휴대전화와 전자담배 등 반입금지 물품을 소지한 3명과 4교시 응시 규정을 위반한 3명, 시험 종료이후 답안 작성 1명 등으로 모두 시험 무효처리됐습니다.
경북은 부정행위로 적발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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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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