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보호 순찰·대구경북 수험생 수송 30건
입력 2023.11.16 (21:48)
수정 2023.11.16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경찰은 수능 당일인 오늘 시험을 마친 수험생 보호를 위한 순찰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유관단체 회원 등 인력 90여 명을 참여시켜, 오후 6시부터 대구 동성로, 클럽 골목 등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과 함께 선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아침 대구 경찰은 20건, 경북 경찰은 10건의 신고를 접수해 신분증 또는 수험표를 두고 오거나 고사장을 잘못 찾아간 수험생의 수송을 도왔습니다.
경찰은 유관단체 회원 등 인력 90여 명을 참여시켜, 오후 6시부터 대구 동성로, 클럽 골목 등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과 함께 선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아침 대구 경찰은 20건, 경북 경찰은 10건의 신고를 접수해 신분증 또는 수험표를 두고 오거나 고사장을 잘못 찾아간 수험생의 수송을 도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험생 보호 순찰·대구경북 수험생 수송 30건
-
- 입력 2023-11-16 21:48:40
- 수정2023-11-16 22:01:50
대구경찰은 수능 당일인 오늘 시험을 마친 수험생 보호를 위한 순찰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유관단체 회원 등 인력 90여 명을 참여시켜, 오후 6시부터 대구 동성로, 클럽 골목 등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과 함께 선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아침 대구 경찰은 20건, 경북 경찰은 10건의 신고를 접수해 신분증 또는 수험표를 두고 오거나 고사장을 잘못 찾아간 수험생의 수송을 도왔습니다.
경찰은 유관단체 회원 등 인력 90여 명을 참여시켜, 오후 6시부터 대구 동성로, 클럽 골목 등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과 함께 선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아침 대구 경찰은 20건, 경북 경찰은 10건의 신고를 접수해 신분증 또는 수험표를 두고 오거나 고사장을 잘못 찾아간 수험생의 수송을 도왔습니다.
-
-
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신주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